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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(오른쪽 두 번째)는 지난 10일 롱아일랜드 헨드릭에서 열린 나소카운티장 신년 만찬에 참석,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(가운데), 키스(Kiss)그룹 관계자들과 함께 한인사회와 나소카운티간 유대와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. [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]나소카운티 커미셔너 나소카운티장 신년 김민선 나소카운티 커미셔너 카운티장